ETF 마켓 인사이트
국내 ETF 시장의 급성장과 에프앤가이드 지수의 기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최근 자사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4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불과 두 주 만에 이루어진 급속한 증가로, 앞선 달에 기록한 40조원 이후 상당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히 숫자에서 멈추지 않고 국내 ETF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세와 맞물리고 있습니다. 2월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 350조원을 넘어서며, 다양한 주제의 ETF가 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 ETF의 괄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각각 전월 대비 27%와 전년 대비 179%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 ETF 간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투자자들은 더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배당형 테마의 ETF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의 배당형 ETF는 각각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경기 변동에 대한 안정적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 PLUS ETF의 10조 원 돌파, 글로벌 성장 가속화
한화자산운용의 'PLUS'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가 순자산 10조 원을 돌파하며 최근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고배당주와 방위 산업 등의 차별화된 테마 전략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고배당 ETF와 방산 ETF 출시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2024년 7월 리브랜딩 이후 불과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한 결과로, 한화운용은 해외 시장에서도 이러한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 K방산 ETF'는 2026년 ETF닷컴 어워즈 후보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배당주 시리즈는 약 3조 원 규모로 확장된 가운데, 방산 관련 ETF도 1조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국내외 투자 유치를 통한 증시 가치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고배당과 방산 외 다양한 테마 상품을 개발하고 연금 특화 상품을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 자본의 유치와 국내 증시의 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테마 및 특화 상품 개발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미래에셋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연초 이후 순자산이 5732억원 증가하며, 국내 상장된 미국 배당주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TF의 높은 수익률은 14.13%로, 이는 같은 기간 TIGER 미국S&P500가 기록한 1.35%를 상회하는 성과다. 이같은 성공은 에너지, 필수소비재, 헬스케어와 같은 경기 방어적인 종목에 집중 투자한 결과로 설명된다. 특히 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돋보인다.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지정학적인 리스크의 확대는 ETF의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록히드 마틴을 포함한 방산업체의 성과 역시 ETF에 기여했다. 월분배형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므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고 있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의 '신한ROBO잘고른ETF펀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펀드는 메가트렌드와 개인 투자자의 수급, 신규 출시 ETF를 분석해 투자 전략을 수립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해 변동성을 감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낮은 운용보수와 빠른 환매대금 지급을 특징으로 하여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가능케 한다.
'RISE AI 전력인프라' ETF, 1000억 원 돌파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KB자산운용이 운영하며, 최근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의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투자하는 방식으로, 발전 설비, 송·배전,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합니다. 특히, KRX-Akros AI전력인프라 지수를 추종하여 운용되며, AI 산업 성장과 중장기적인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뛰어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8.55%에 달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52%를 기록했습니다. 이 ETF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전선,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며, 전력 인프라와 관련된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높은 수익률과 1000억 원 이상의 자산 규모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지속 가능한 전력 생태계 전반에 대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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