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성년자 ETF 투자 30만명 돌파, 동향과 요인 분석
국내 미성년자 ETF 투자 30만명 돌파, 동향과 요인 분석
국내 5대 증권사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미성년자가 2023년 4월 말 기준 30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7.3%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주요 투자처는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TIGER미국S&P500' ETF로, 해당 상품의 미성년자 평가금액은 2319억원에 달하고 지난해 대비 45.4% 증가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국내 증시가 동반 활황을 보이며 ETF 투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고, 미성년 투자자들은 단순 자산 증식뿐만 아니라 장기적 분산 투자 및 금융 교육의 목적으로도 ETF에 접근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9세 이하 어린이의 주식 계좌 개설이 급증하는 등 매우 어린 연령대에서도 ETF 투자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부모 세대의 자산 증식 전략, 장기 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ETF의 구조적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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