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과 인버스 ETF 손실 확대 현상 두드러져

최근 ETF 시장에서는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레버리지 ETF에 각국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가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레버리지 ETF 역시 투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종 쏠림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레버리지 ETF 투자 과열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를 지적하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 시장이 최근 급변동을 겪으면서 인버스 ETF가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피 반등세에 따라 인버스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200선물인버스2X’ 및 주요 곱버스 ETF에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졌지만, 수익률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인버스 및 곱버스 상품들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복리 구조에 따르는 '음의 복리효과' 등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고위험 구조를 강조하며 투자자 보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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