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7일 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운용자산 36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외 자산운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전체 운용자산(AUM) 중 약 40%인 156조 원은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이는 21년 동안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및 확장의 결과입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TIGER ETF를 출시한 미래에셋은 현재 다양한 ETF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를 상회하는 175조 원의 ETF 순자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박현주 회장의 장기 비전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16개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주의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인 'Stockspot'을 인수하여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미국, 호주 등의 유망한 ETF 운용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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