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투자자 계좌 급증 및 ETF 중심의 투자 트렌드

신한투자증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동안 미성년자 계좌 개설이 전년 동기 대비 272%나 급증하였습니다. 이 중 대부분이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설됐으며, 전체 비대면 계좌 개설 비중은 58.4%에 달해 미성년자 투자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성년자 투자자들은 계좌당 평균 잔고 1,000만 원을 유지하며, 장기적이고 분산된 투자 전략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투자 상품으로는 국내 대형주(특히 삼성전자)와 더불어, 미국 주식 시장의 대형 기술주(테슬라, 애플)와 S&P500, QQQ 등 지수형 ETF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성년자 투자자들이 중장기 자산 증식과 함께 위험 분산에 중점을 두는 투자 성향을 보여줍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우리아이 자산관리 서비스'와 AI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금융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성년자인 투자자들에게 체계적인 금융 교육과 함께 투자를 통한 실질적인 자산 축적의 기회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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