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가들의 머니무브, 금융상품 투자로 가속화
부동산 자산가들의 머니무브, 금융상품 투자로 가속화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와 세금 부담이 확대되면서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투자 자금의 주식 및 금융상품 시장 이동이 빨라지고 있다. NH투자증권 정보현 Tax센터 부장은 세후 수익률이 투자 결정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정책 변화와 맞물려 투자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ETF, ELS 등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관심이 옮겨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맞춤형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를 운영하며 은퇴 세대와 에코세대 간의 자산 이전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됐던 자산가들의 자금이점차 유동성 높은 증시 및 금융 상품으로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보다는 세후 실제 수익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 시장 전반의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 전반에 자산관리 전략의 재정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대 간 자산 이전 수요에 대한 선제적 컨설팅 역시 부유층 자산관리 시장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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