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실시간 거래 제한 및 은행 내 ETF 가입 절차 이슈
ETF 실시간 거래 제한 및 은행 내 ETF 가입 절차 이슈
은행권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의 실시간 거래를 허용해 달라고 계속해서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지만, 당국은 이를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은행이 고객 주문을 모아 일괄적으로 증권사에 전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 차이가 발생하며, 증권사 직접 거래 대비 투자 타이밍에서 불리함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투자 수익률 등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은행권은 실시간 거래 허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4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ETF 상품에 대한 가입이 늘고 있지만, 대면 가입절차는 여전히 복잡하고 평균적으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비대면 절차는 10분 내외로 신속히 완료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훨씬 높다는 평가입니다. 전문가들은 대면 가입 절차의 간소화와 함께, 비대면 가입 과정에서는 소비자 보호 장치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국내 ETF 투자 시장의 접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 및 절차의 개선 논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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