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최고치 도전, ETF 시장과 개인 투자자 역할 부각

코스피가 6000선을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뛰어난 반도체 실적, 400조원대 규모로 성장한 국내 ETF 시장,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외국인 자금의 귀환과 주력 반도체 기업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코스피가 7500~8000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로 하락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내며 시장을 떠받쳤다. 유튜브·텔레그램 등 SNS를 통한 정보력 강화로, 개인 투자자들은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는 전략을 실천하면서 더욱 스마트한 투자 패턴을 보이고 있다. ETF 시장의 성장과 겹쳐 이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며, 시장에서는 코스피 7000선 돌파 가능성 역시 언급되고 있다.
관련 뉴스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판 개미들…전쟁에도 '오천피' 지킨 일등공신 - 한국경제공포에 사고 탐욕에 판 개미들…전쟁에도 오천피 지킨 일등공신, 동학개미 운동 시즌2…스마트 투자자로 진화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았다 전쟁 두 달간 증시 격언대로 거래 ETF·대장주 매수 투트랙 전략도
‘S·E·A’ 파도가 ‘7500피’ 이끈다 - 헤럴드경제코스피가 6000선을 재탈환하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사상 최고치 돌파에 쏠리고 있다. 이를 이끌 주역은 이른바 ‘S·E·A (Semiconductor, ETF, Ant)’ 3대 축이다. 슈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