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형 ETF와 투자자 추종 ETF의 수익률 비교
테마형 ETF와 투자자 추종 ETF의 수익률 비교
최근 중소형 자산운용사 가운데 테마형 ETF가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우주항공&UAM' ETF는 3개월 동안 89.5% 상승하며, 전체 ETF 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NH아문디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의 ETF도 각각 72.9%와 60%의 수익률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특히 NH아문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은 연초 이후 ETF 순자산 증가율에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자산운용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특정 산업에 대한 정책적 수혜를 받는 테마형 ETF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동학개미' ETF는 올해 32.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초과했습니다. 이는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이는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투자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를 추종하는 'WON K-글로벌수급상위' ETF는 12.8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특정 투자 주체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투자전략과 매매 시점의 차이에 따라 성과에 차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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