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세 속 인버스 ETF 투자 손실 확대 및 투자 동향 변화
코스피 강세 속 인버스 ETF 투자 손실 확대 및 투자 동향 변화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KODEX 200선물인버스2X 등 인버스 ETF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 상승에 따라 인버스 및 곱버스(2배 인버스) ETF는 40~50%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개인들은 여전히 대규모로 관련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 주요 인버스 ETF는 주가가 사실상 동전주 수준까지 하락해 상장폐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공매도 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서며 증시 변동성은 한층 커졌으나, 전문가들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들은 레버리지 ETF에서 차익 실현을 위해 12조 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자금을 회수하는 반면, 인버스 및 해외 지수, 그리고 AI 관련 테마 ETF로 자금이 새롭게 유입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 하락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관련 ETF로 투자를 이어가는 추세다. 증권가에서는 기업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이 당분간 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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