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버리지 ETF 투자 트렌드 및 위험 경고
국내 레버리지 ETF 투자 트렌드 및 위험 경고
최근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개별 주식 직접 투자에서 ETF 등 간접 투자 상품으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가계는 지난해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는 동시에 75조 5,000억원을 ETF를 포함한 투자펀드에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KODEX 레버리지 등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품으로의 자금 이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투자 전략이 적극적인 단기 운용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디렉시온 글로벌 세일즈 총괄 에드워드 에길린스키 대표는 한국 투자자들의 IT 및 AI 관련 주식 선호와 큰 시장 규모를 언급하며, 레버리지 상품이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렉시온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투자자 교육을 강화해 레버리지 ETF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에길린스키 대표는 특히 3배 이상의 고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감독원 역시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있어, 단기 성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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