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ETF 시장 동향: 전력·태양광·자동차 및 유틸리티 섹터 주목
국내외 ETF 시장 동향: 전력·태양광·자동차 및 유틸리티 섹터 주목
최근 국내 ETF 시장에서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반도체 섹터 외에도 전력, 태양광, 자동차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인공지능 전력핵심설비 ETF는 운용 자산이 최근 136%나 증가했으며, PLUS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ETF 역시 빠른 자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KODEX 자동차 ETF와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가 각각 6,370억 원과 3,350억 원의 운용 자산을 기록하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ETF 역시 기초 체력이 강화되면서 투자 매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틸리티 섹터가 주목받고 있는데, 경기 침체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방어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뱅가드 유틸리티 ETF(VPU)는 낮은 베타와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틸리티 섹터는 금리에 민감해, 불확실한 금리 환경 하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 유의사항으로 지적됩니다.
관련 ETF
관련 뉴스
뉴스핌2026년 05월 14일
[테마로 보는 미국 ETF] ⑬ 경기 방어에 AI 성장 모멘텀, 유틸리티 - 뉴스핌[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관세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금과 함께 관심을 끄는 섹터가 유틸리티다. 전기와 가스, 수도를 공급하는 유틸리티 기업들은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가 줄지 않는 필수재를 취급하는 데다 규제 환경 아래 예측 가능
비지니스포스트2026년 05월 14일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 비즈니스포스트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관련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