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ETF 신설 및 건설 ETF의 강세
우주항공 ETF 신설 및 건설 ETF의 강세
신한자산운용이 21일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상장하며, 미국 민간 우주항공 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이 상품은 'KEDI 미국우주항공TOP10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로켓랩,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코스타, 플래닛랩스 등 뉴스페이스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10개 미국 상장기업을 선별하여 구성된다. 총보수는 연 0.45%, 위험등급 2등급이며, 스페이스X가 6월 상장할 경우에도 즉시 편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투자자는 민간 우주항공 시장 성장부터 새로운 상장기업 모멘텀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가능하게 됐다. 올해 들어 국내 ETF 시장에서는 건설 업종이 돋보이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건설 ETF와 TIGER 200 건설 ETF는 각각 119.8%, 112.1%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현대건설, 삼성E&A,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주가 높은 비중으로 편입된 것이 특징이며, 이 같은 강세는 원자력과 중동 재건 테마가 시장에서 주요 투자 포인트로 떠오른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재건사업 본격화와 글로벌 원전 발주 증가로 인해 건설 ETF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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