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의 성장과 투자 전략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남용수 ETF 운용본부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꾸준한 투자와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특히 반도체 주식이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AI 관련 기술을 지적하며, 이러한 기술 혁신이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2025년까지 국내 ETF 시장은 2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같은 긍정적인 요인들에 기인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이와 같은 산업적 배경을 활용하여 투자자들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한편, NH-아문디자산운용은 대한민국의 구조적 변화에 맞춰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를 제시했다. 이 펀드는 AI 반도체, 원자력, 방위산업 등 여러 성장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정부의 지원 속에 국내 산업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 펀드는 장기적 관점에서 범농협 계열사의 250억원 시드머니 출자와 더불어 일부 운용 보수를 공익기금에 적립하여 수익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도 고려한다. 12일 기준 이 펀드의 수익률은 1개월 19.97%, 3개월 37.93%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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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 'AI 투자 기회 여전히 크다' - 뉴스핌뉴스핌 월간 안다 2025년 11월호에 실려 기출고된 기사입니다.[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변동성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금이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는 시장 흔들림에 좌우될 필요 없이 꾸준히 투자하는 게 중요합니다.' 남용수 한국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