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테마 ETF, 생산성 혁명에서 혁신 기업까지 투자 전략 다각화

NH아문디자산운용은 경제 전반의 생산성 혁명을 이끄는 '피지컬 AI'에 집중하며,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통해 최근 131.78%라는 높은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ETF는 에너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등 5대 유망 테마에 전략적으로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AI 데이터 센터 성장이 기존 반도체 사이클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한다고 분석된다. 특히, 본격적인 AI 인프라 확대와 첨단 반도체 공급 부족을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한편,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미국 AI 테마 ETF 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구글 밸류체인 중심의 ETF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고베타 혁신 기업에 주목한 펀드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미국 대표 AI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AI 투자 수혜가 인프라를 넘어 응용 및 서비스 영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처럼 AI 테마 ETF 시장은 구조적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략이 동시에 모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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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I 올라타는 ETF…미래에셋은 밸류체인, 키움은 고베타로 승부 - 매일경제국내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인공지능(AI) 테마 ETF 상장을 잇따라 준비하고 있다. 대형주 밸류체인부터 고베타 중소형 혁신주까지, 미국 AI 테마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략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구글밸류체인 상장을 앞두고 있다. 구글 비중을 약 25%로 가장 높게 담고, 브로드컴을 19%, 루멘텀·셀레스티카·시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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