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ETF 시장의 변화

미국의 선제타격으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국내 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이 주도하면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이에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국제유가의 변동성을 유발하며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가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엑슨모빌과 셰브런을 포함한 110개 미국 주요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면서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하였다. 올해 들어 수익률도 크게 상승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한화운용의 주식운용본부장 조일웅은 코스닥지수가 5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낙관하며 'PLUS 코스닥150 액티브' ETF를 통해 코스닥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에너지, 로봇, 뷰티 및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성장 섹터로의 분산 투자를 계획하며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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