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는 방산 및 조선 업종

20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치 5800선을 돌파하며, ETF 시장에서 방산 및 조선 관련 업종이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PLUS K방산레버리지는 12.58% 상승해 수익률 1위를 기록했고,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11.14% 상승했다. 이는 방산 및 원전 관련 테마형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조선 업종도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등에서 눈에 띄는 수익률을 보였으며, 이는 글로벌 수요 확대와 맞물린 업황 개선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인버스 ETF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겼다.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선물지수 상승으로 인해 KODEX 200선물인버스2X 및 KODEX 인버스의 ETF들이 하락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버스 ETF를 장기 보유하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하며, 주가가 하락하기 전까지 보유하는 전략은 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한다. 반도체 업종을 포함한 여러 기업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짐에 따라 증권사들은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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