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 반도체 대형주·미국 지수 추종 ETF에 집중 투자 현상 두드러져
ETF 시장, 반도체 대형주·미국 지수 추종 ETF에 집중 투자 현상 두드러져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가 크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부 ETF에서는 이 두 종목의 비중이 전체의 50%에 육박하는 등, 사실상 반도체 테마주로 변화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러한 쏠림 현상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주식모으기' 서비스의 이용자 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더불어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에도 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불가능한 중개형 ISA 계좌의 특성 및 자동 투자 서비스 덕분에 분산투자와 장기 투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 주기는 주간, 월간, 일간 순으로 고르게 분포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 고객 맞춤형 투자 데이터를 제공하는 '한투 데이터랩'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투자자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와 편의성, 데이터 기반 투자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플랫폼 혁신을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관련 뉴스
파이낸셜뉴스2026년 05월 18일
"국내 반도체·미국 지수 ETF 선호↑" 한투證 - 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선보인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주식은 반도체 대형주, 해외주식은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국내외 주식과 ETF를 고객이 원…
이투데이2026년 05월 18일
한국투자증권, ‘주식모으기’ 투자자 분석... “삼전ㆍSK하닉 국내 반도체·미국 지수 ETF 선호” - 이투데이▲한국투자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출처=한국투지증권)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SBS Biz2026년 05월 18일
한투증권 '주식모으기' 투자자, 주식은 반도체·ETF는 美지수에 투자한국투자증권은 자사의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주식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지수 추종 상품에 주로 투자했다고 오늘(18일)밝혔습니다. 주식모으기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선보인 서비스로,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금액과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주식과…
뉴스핌2026년 05월 18일
주식모으기 투자자, 국내 반도체·미국 지수 ETF 선호 - 뉴스핌[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자사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해외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이데일리2026년 05월 18일
주식모으기 투자자, 최선호 주식은 SK하이닉스...ETF는 미국지수 - 이데일리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주식은 반도체 대형주, 해외주식은 지수 추종 ETF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이 원하...
메트로신문2026년 05월 18일
'주식모으기' 투자자들, 국내는 반도체·해외는 미국 ETF 선택 - 메트로신문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와 미국 대표 지수 ETF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체 매수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해외 투자에서는 S&P 500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가 인기를 끌었다.
조선일보2026년 05월 18일
ETF 핵심은 ‘분산투자’인데 포트폴리오 절반이 삼전·하닉…운용사들 ‘삼전닉스’ 집중 편입 경쟁 - 조선일보ETF 핵심은 분산투자인데 포트폴리오 절반이 삼전·하닉운용사들 삼전닉스 집중 편입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심화되고 있다. 코스피 8000′을 이끈 두 반도체 대표주의 가파른 상승세에 자산운용사들이 두 종목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