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메모리 ETF 상장 및 방산 ETF 투자 증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를 새롭게 상장했습니다. 이 ETF는 AI 확산에 힘입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와 샌디스크, 키옥시아, 웨스턴디지털 등 낸드 스토리지 업계까지 폭넓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글로벌 IT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AI 수요 증대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해당 ETF의 주된 배경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국내 방산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K-방산 ETF 7종의 순자산총액이 3조6365억 원으로 집계되어 지난 2월 대비 18.5% 증가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방산TOP10’ ETF는 순자산이 51.6% 급증해 방산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합니다. 글로벌 군비 증가와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유럽 주요 연기금 및 자산운용사들의 방산 투자 비중 확대가 이 같은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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