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시장, 글로벌화와 상품 혁신으로 성장 가속

KB자산운용은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과 연금, ETF 상품 역량 강화를 내세우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신상품과 국내 주식 비중이 높은 상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시리즈가 업계 최단 기간에 100조 원을 돌파하면서 연금 및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부동산 및 대체자산 투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ETF 투자 허용 등 자본시장 글로벌화를 본격 추진하며, 제도 개편과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저축과 부동산 중심의 기존 투자 문화를 주식과 ETF 중심으로 바꾸고, 혁신 기업에 적극 투자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복수의 ETF 및 빅테크 종목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장기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기술 혁신과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주요 운용사들과 금융당국이 연금 및 ETF 시장의 혁신, 글로벌화, 장기 분산 투자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면서 국내 ETF 시장의 성장은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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