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 ETF 수익률 격차 확대

국내 및 국제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 간의 수익률 격차가 약 5%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는 '김치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국제 금 ETF의 수익률이 국내 금 ETF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코덱스 금액티브와 SOL 국제금 ETF는 각각 25.38%와 25.18% 상승했으나,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은 20.73%대의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국제 금 ETF가 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김치 프리미엄'의 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금값의 변동성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확대되고 있어 투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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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 꺼지자 국내 금 ETF 수익률 갈렸다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던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최근 빠르게 사라지면서 금 상장지수펀드(ETF) 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제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와 국내 금 시세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ETF의 성과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금값 올랐는데 내 ETF만 덜 올랐다?”…‘김치 프리미엄’ 소멸에 희비 갈린 금 ETF [투자360] - 헤럴드경제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및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KODEX 금액티브’가 올 들어 지난 3일까지 25.38% 상승해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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