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투자 위험성 부각
국내외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투자 위험성 부각
테슬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곧 국내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러한 상품은 미국 시장에서 이미 거래 중이지만, 높은 변동성과 위험성으로 인해 순자산 규모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ETF는 본질적인 구조적 한계로 인해 최근 50% 하락하며 손실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들어, 이를 단기 투자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주가 지수의 최근 상승세로 인해 인버스 2X 상품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겪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수익률 하위 20개 ETF 중 절반 이상이 인버스 상품이었으며, 이 중 인버스 2X 상품들은 평균 -14%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 모두 장기 투자 시 구조적 복리 효과로 인한 큰 손실 위험이 있음을 경고했다. 리츠 및 우주 테마 ETF 등도 이번 변동성에서 부정적 영향을 받으면서, 다양한 테마형 ETF 투자에도 신중을 기할 필요가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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