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상장 15주년 기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상장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에 첫 상장된 이 ETF는 국내 최초의 미국 투자 상장지수펀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난 15년간 주가가 1만원에서 15만원으로 15배 급등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으로 미국 나스닥100 주식시장에의 투자 가능성과 장기투자의 혜택을 잘 설명해준다. 현재 이 ETF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 있는 나스닥100 투자 ETF로, 순자산 규모는 6조 1,864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은 이번 15주년을 기념하여 장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과 혁신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는 장기 투자자들의 충성도와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해석된다. 관련 이벤트와 정보는 TIGER ETF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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