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S&P500 동일가중 ETF, 기술주 변동성 속 투자 대안 주목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인베스코 S&P500 동일가중 ETF(RSP)'가 주목받고 있다. RSP는 S&P500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약 0.25%의 비중으로 동일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주의 높은 비중을 피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올해 RSP에는 약 46억3760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이는 기술주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타 종목으로 분산 투자하려는 투자자들로 인해 일부 이루어졌다.
RSP의 장기적인 수익률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수익률이 4.09% 상승하였으며 이는 기존 S&P500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500 ETF 트러스트(SPY)'의 0.51% 상승과 비교하여 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역사적으로 동일가중 ETF는 변동성을 줄이며, 장기적으로 전략적 선택을 제공해 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투자 자금이 기술주 의존도를 줄이고, 저평가된 종목들로 옮겨가는 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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