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교육 강화와 곱버스 상품 가격 급락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국내 대표 우량주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투자자 대상의 사전교육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기존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성이 강조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상품 구조와 리스크를 충분히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심화 교육이 필수로 도입됩니다. 국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투자 전 해당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는 다음달 22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코스피 지수 반등에 따라 대표적인 '곱버스'(레버리지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며 KODEX 선물200인버스2X가 169원까지 떨어져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가격 붕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구조적 한계로 가격 회복이 매우 어렵고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기고 있습니다. 또한 ETF의 액면분할이나 병합 등 조치가 법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관련 상품 투자 시 구조적 위험성과 제도적 미비점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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