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코스닥 ETF 순매도 지속…시장 매력 하락 신호
최근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두드러지고 있다. KODEX 코스닥150과 TIGER 코스닥150 등 대표 상품에서 20거래일 이상 자금이 빠져나가며, 이는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투자 매력이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약·바이오 업종의 악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코스닥 시장의 상승 모멘텀을 크게 제한하고 있어, 코스닥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들은 코스닥 ETF에서 차익을 실현하며,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 시장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코스피 대형주의 강세와 코스닥의 부진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정부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코스닥 시장 승강제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정책 효과와 업종별 변동성에 주목하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양상이다. 중단기적으로 정부 정책의 실효와 업종별 리스크 요인이 코스닥 시장의 반등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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