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 반도체 ETF 폭발적 성장세
최근 국내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를 집중 매수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관련 순매수 규모가 약 8조원에 달하며, 특히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비중이 47.5%에 달해 약 24.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세금 차익거래를 활용하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의 기대감에 투자세를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상장 후 불과 5주 만에 60억 달러 이상을 모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반도체 ETF가 마이크론에 집중된 것과 달리, 이 ETF는 DRAM 업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업군이 편입되어 있으며,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2023년 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순매수액은 4241억 원, 순자산은 2조 5000억 원까지 성장했으며, 최근 404.8%라는 매우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이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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