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사 신상품 출시에 이어 우주·반도체 ETF 5종목 상장

새마을금고가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1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G희망나눔 걸음마 적금'을 출시해 가계 저축상품 경쟁에 불을 지폈다. 또한, 하나은행은 단기 유동성 관리에 적합한 파킹통장 '하나모임통장'을 연 2.5% 금리로 선보였고, 애큐온저축은행은 압류금지 생계비 예치가 가능한 '생계비계좌'를 도입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한국거래소에서 우주 및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5종이 신규 상장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이 패시브 ETF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액티브 ETF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 ETF는 미국 및 국내 증시의 우주·반도체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반도체 ETF는 매출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성장성이 기대되는 산업 중심의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ETF 도입은 투자자들에게 저축과 자산배분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국내 금융시장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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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반도체’ 등 ETF 5종목 신규 상장 - 데일리안우주·반도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는 미래에셋·하나자산운용의 패시브 ETF,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먼저 패시브 ETF를 살펴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는 미국 증시 상장기업 중 우주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