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과 성과 및 사회공헌 움직임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공식 명칭을 'PLUS 우주항공'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ETF는 스페이스X와의 협력을 통한 이익 창출이 기대되는 한국의 우주항공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를 집중하는 국내 주식형 상품이며, 최근 6개월간 130.8%, 1년간 138.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최근 리밸런싱을 거쳐 스피어와 컨텍이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었으며, 기술 기반 해외 수주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들도 중점적으로 편입하고 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우주·항공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운용보수 일부(1억 원)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는 우주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해당 ETF는 최근 순자산 7000억 원을 돌파해 국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은 우주항공 ETF 시장이 단순한 재무투자를 넘어 산업생태계 육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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