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산가의 투자 전략 변화와 ETF 시장 성장세 분석

최근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50대 이하 자산가들이 부동산 대신 금융투자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금, 은, 예술품 등 다양한 현물 자산과 함께 개인투자조합, 벤처기업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금융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트렌드는 지속될 전망이며, 금융자산 비중은 35%에서 46%로 증가했습니다.
국내 ETF 시장에서는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의 종목 선정으로 초과 수익 기대감에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봇 등 성장 테마형 상품의 출시도 활발합니다. 반면,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제품 다양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상장 ETF 시가총액은 400조 원을 돌파했고, 이는 최근 코스피 강세와 반도체주 상승 덕분입니다. KODEX 200, TIGER 미국S&P 500, TIGER 반도체TOP10 등이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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