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ESS ETF 급등과 리쇼어링 테마 ETF 주목

한화자산운용의 'PLUS 태양광&ESS' ETF가 최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ETF는 최근 3개월간 112%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모든 펀드 및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에는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정책이 작용했는데, 미국이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통해 중국 의존도를 줄이면서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입었다. ETF의 대표적 편입 종목으로는 OCI홀딩스, LS ELECTRIC, 한화솔루션 등이 있으며, 추가로 스페이스X와의 계약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우주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조업계에서는 리쇼어링(Reshoring) 현상이 중요한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알티오스는 리쇼어링이 단순히 관세에 의한 움직임이 아니라 위험 조정 비용, 공급 체인의 안정성, 소비 시장과의 근접성 등 다섯 가지 주요 동력에 의해 촉진된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2024년 미국 내 제조업 건설 지출이 7438억 달러에 달하며, 다양한 대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기반한 ETF로는 '아이셰어 US 매뉴팩처링 ETF(MADE)'와 '아메리칸 리쇼어링 ETF(RSHO)'가 대표적이며, 두 펀드는 각각 리쇼어링 테마를 색다르게 해석하여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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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TF 질주…PLUS 태양광&ESS 한달새 순자산 2배· 3개월 수익률 1위 - 헤럴드경제[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의 ‘PLUS 태양광&ESS’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2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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