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 및 방산·우주 ETF, 2026 증권·연금대상에서 두각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 대상'에서 채권형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3조8714억원 증가했으며, 채권형 ETF의 순자산도 전년 대비 1조6304억원 늘어나 5조6734억원에 달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C-W 클래스)'는 국내 회사채형 펀드 중 2025년 연간 수익률 3.60%로 1위를 기록하며, 운용사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한편,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는 같은 시상식에서 해외주식형 베스트 ETF로 선정됐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41% 수익률을 기록했고, 2026년 누적 수익률은 110%를 넘어 장기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방위산업 및 우주 관련 투자 확대에 힘입어, ETF는 AI, 데이터 기반 방산 테크 기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기준 순자산 총액이 7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액티브 ETF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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