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장의 주역, 반도체 레버리지 ETF
활황장의 주역, 반도체 레버리지 ETF
최근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연초 대비 수익률 110.39%로, 'KODEX 반도체레버리지' ETF는 109.04%로 대단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경제 회복과 맞물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가격 변동을 두 배로 추종하는 특화된 전략 덕분에 달성되었다. 금융당국은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허용할 계획이다. 이는 다변화된 ETF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국내 증시의 거래 규모와 유동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다른 테마형 상품들 역시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가 대형주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버스 ETF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이는 증시 전반의 상승세에 반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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