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HANARO 글로벌AI액티브 ETF 리밸런싱

NH-아문디자산운용이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에서 중국의 비중을 18%로 줄이고 AI 인프라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최근 AI 관련주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다르게 나타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새롭게 포함된 기업으로는 아스트라랩스, 루멘텀, 네비우스가 있으며, 이들은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관련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 구축된 주식 포트폴리오에 이들을 추가로 포함하여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AI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려 한 것입니다. 또한, NH-Amundi자산운용은 피지컬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투자자들에게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AI 산업 내 변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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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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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2025년 06월 16일

NH-아문디, 피지컬AI ETF 리밸런싱…중국 비중↓·AI인프라 비중↑ - 머니투데이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중국 비중을 줄이고 AI(인공지능)인프라 비중을 2배 이상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상장일인 지난 4월22일 대비 지난 11일 기준 중국 비중을 10%p(포인트) 축소해 약 18% 수준까지 떨어뜨렸다. 아울러 AI인프라 비중은 기존 17%에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