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증식, ETF 수익과 인세가 주요 요인

최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참모진, 그리고 금융당국 수장들의 재산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2023년 말 기준 재산이 49억7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18억8천만 원 늘어났으며, 이는 주로 출판물 인세와 ETF 투자 수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통령은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TIGER 200 등의 ETF에 투자했고, 주가 상승 덕분에 예금 잔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또한 출판물 인세와 급여 상승이 예금 증가에 한몫했으며, 가족 재산도 함께 신고되었습니다.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약 27억 원대로, 이장형 법무비서관이 134억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장형 비서관의 재산 증가는 테슬라 주식 평가 이익 등의 영향이 컸으며, 다주택 보유 참모진도 1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다주택자 비판 이후 보유 아파트를 매각하고, 그 자금을 ETF에 투자하여 최근 3개월만에 약 22억 원의 재산 증가를 기록, 총 407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ETF 및 주식 투자 수익과 부동산 매각 대금의 투자 전환이 여러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 배경임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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