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시장, 머니마켓 및 채권혼합형 ETF 성장세 주목
국내 ETF 시장, 머니마켓 및 채권혼합형 ETF 성장세 주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최근 1개월 기준 머니마켓 ETF 중 최고의 수익률(연환산 3.57%)을 기록하며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이 ETF는 초단기 채권에 능동적으로 투자해 벤치마크 초과 수익을 추구하며, 낮은 보수(연 0.04%)와 함께 순자산 3조 807억 원, 연간 2조 9,807억 원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해 규모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ETF 시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을 절반씩 편입한 채권혼합형 ETF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퇴직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30% 룰'에서 주식 투자 비중 극대화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지난달 신규 상장된 17개 ETF 중 6개가 이러한 채권혼합형이었고, 주요 IT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분산 편입하면서 변동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랠리와 맞물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대폭 반영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등 특정 ETF에는 6,555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사 구조의 ETF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관련 ETF에도 자금 유입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은 별도의 예적금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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